요즘에는 감기를 거의 달고 사네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지. 지난 겨울부터 한 달 정도 앓다가 2주 편안하다가 다시 한 달 앓다가 이런 식의 악순환이 반복되는 느낌입니다. 운동을 해야 하는데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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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좋아했었는데 점점 나이가 들면서 이제는 아이스 보다는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더 찾게 되는 것 같습니다. 저는 커피를 천천히 마시는 편이라서 그런지 얼음이 녹아버리면 커피가 연해지면서 비릿한 느낌이 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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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도 벌써 절반이 훌쩍 지나가 버렸네요. 시간이 어쩜 이리 빠른지.. 가끔 살면서 너무 현실에 갇혀 잊고 사는 건 없을까 생각하게 됩니다. 소중한 친구와의 약속, 가족의 안부 혹은 나의 건강 등.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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