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caster is a decentralized, open crypto social network and wallet. It runs on an open protocol and helps you discover new people, projects and ideas while trading across chains like Base, Solana, Monad, BSC and more.

Which blockchains does Farcaster support?

Farcaster supports cross-chain swaps across Base, Solana, Monad, BSC and additional EVM and non-EVM chains, so you can trade without manually bridging.

How are trading fees on Farcaster?

Farcaster offers near-zero trading fees so you stop paying 1% or more to other wallets to swap tokens.

What are Farcaster Mini Apps?

Mini Apps are lightweight onchain apps that run directly inside the Farcaster feed. Developers build them with HTML, CSS and JavaScript to ship native-feeling experiences like games, trading tools and social products.

Is Farcaster useful for the Base airdrop?

Yes. Using Farcaster is one of the best ways to build up your onchain Base profile, making sure you are ready for potential Base airdrop opportunities.

retrod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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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r 🎩 base.eth

@rover

☑️ 11~12월 막차를 노리고 꾸준히 챙겨보는 아이들 장은 고점에서 빌빌대며 정신못차리고 있는것 같지만, 여전히 수많은 프로젝트들이 REady To TGE를 하고 있는것은 분명합니다. PERP 를 제외 12월안에 나올가능성이 농후(?) 한 아이들을 개인적으로 추스려보며, 저에게 할당된 하루의 2~3시간을 잘 활용해볼려고 합니다. 1. Sentient - 시즌1 체커가 오늘 뜰거 같네요. 개인적으로는 코드가 있었지만, 실활용측면에서 많이 이용하지 못한부분은 다소 아쉽네요. 너무 폐쇄적으로 사용자들에게만 오픈한것과 야핑위주라는 한계가 .. 과연 살아남을수 있을지 조금은 걱정되는 대형프로젝트네요 지금 당장 할 수 있는건 없을것 같습니다.. 공개오픈하면 실 사용으로 써보는걸 추천 2. Gaib - 19일 상장. TGE 전에 이런저런 잡음이 조금 있는것 같네요. 대박나거나 개쪽박이거나 둘중 하나일듯. 개인적으로는 YT 로 작업을 초반에 조금 해뒀었는데, 0 or 100% 로 보고 있습니다. - 시즌2 참여 아니면 당장 할수 있는건 없습니다만, 참여하신 모두들 좋은결과 있으시길 3. Cashmere - 최근 디스코드에서 지갑 바인딩을 하라고 했습니다. 100불 limited 단계에서는 봇이 엄청 많이 돌아가서, 참여 엄두도 안냈었는데, 지금은 거래량 Max 제한이 풀려서 조금은 스왑으로 챙겨놓으시는것도 좋을듯 하네요. 테넷 NFT 스테이킹 하신분들이라면 포인트도 클레임하시길. 지갑바인딩 (솔라나) 잊지마시고. 12월 중으로 예상해봅니다. 소소한 용돈수준일듯 4. Mezo - BTCFi 에 BOB 와 함께 마지막 남은 희망이지 않을까 싶네요. 생각보다 긴 호흡이라 대부분 다 떨어져 나갔지만, 챙기셨던분들은 빈집이라 생각하고 막판 힘을 좀 내보시길 현재 할 수 있는건 Galxe 이벤트 (12월 중순 종료라 이후 예상해봅니다) 와 Upshift 볼트 이용한 포인트 확보 작업 등이 있겠네요. 스테이블 파밍도 가능합니다, 5. Espresso - Bantr 에서 소셜파밍가능합니다. 그리고 최근에 에어드랍 가능 협력사(?)를 오픈했습니다. Rari체인, Logx, 하이퍼레인, Jumper 등 파트너사 위주로 배당할거라고 하네요. 스냅을 찍은것인지 모르겠지만, 트윗을 참고하여 파트너사 관련 기록들을 조금씩 남겨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12월 예상 6. Heyelsa - 데일리 출첵으로 수수료 조금 녹이면서 꾸준히 상위 랭킹 유지해볼만합니다. 몇일전 파운데이션 계정도 생성된 점과 예전부터 4Q TGE를 강조했던점을 비추어보면 막타 노리면서 포인트 챙겨볼만합니다. 개인적으로는 Base ECO 에서 참여한 프로젝트라 놓치지 않고 팔로업 중입니다. 소셜파이로는 Wallchain에서 활동도 가능합니다. 7. Zama - 국내에서는 바이럴이 없어 많이들 참여 안하고 있지만, 중국 기반으로 대부분 인플들이 참여, 작성중에 있습니다. 개발위주 프로젝트라 딱히 일반 유저가 할 수 있는게 없으니,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참여해보시길 시즌4인데,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TGE를 한다고 내부적으로 소문이 도는것 같더라구요. 트윗 글 5개 수준이면 TOP1000안에 들수 있습니다. 8. zkpass - 12월 초 예상. 딱히 할수 있는건 카이토 야핑정도인데, 대형채널이 아니라 전 패쓰 그냥 체커나 빨리 떳으면 좋겠네요. 9. Fogo - 포지션이 조금 애매하긴한데... 토큰세일 하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챙기셨던분들은 관심가져보시길 10. Brevis - Phase2 까지 종료됬는데, Buidlpad에서 토큰세일하지 않을까 추정해봅니다. 11. Superform - 스왑기능오픈되면 온체인작업 좀 하고, 내년 초 생각하고 Cookie 작업과 커뮤니티 활동을 조금 하면 될것 같네요. 12. 기타 - 이 외에 세일, 파밍 등 다들 하시는 MegaETH, Stable, Monad 정도 - Opensea, Metamask, Rainbow wallet 도 감당할 수준만큼 지속적으로 갈아넣고 있습니다. - 펜들LP와 YT로 참여하고 있는것들은 Theo, Almanak, Cap, Yo Protocol, USD.ai 정도 - Perp는 안한지 좀 됬었는데.. 최근에는 Rail 정도만 실사용으로 조금 이용하고 있습니다만 구립니다. 호가와 체결속도 등이... 쓰는 이유는 Ink 체인 활성도를 높일려구.. (다른건 전 잘 추천못하겠네요. 워낙 리턴자체가 랜덤인거 같아서..) - 이 외에 챙겨보는 플랫폼 L1, L2 는 Soneium (시즌8까지 할려면 내년 봄되야 할듯), Ink 정도가 될것 같네요. 감을 잃지 않기위해 금액의 크고 작음을 떠나 소소하지만 꾸준히 이것저것 참여해보는 습관을 가져보는것 또한 중요하다고 생각되네요. 화이팅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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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r

☑️ 모나드 등급별 예상 리워드 트윗의 중국 KOL 이 작성한것 같네요 재미로 참고용으로만 확인하셔도 될거 같습니다 보편적으로 리워드를 줄려고 노력한거 같기도.. FDV 7B, 100B Supply, 0.07$ 기준 커뮤니티 올로케 9B = 630M 총 230K 지갑수 기준으로 비례배분한듯.. Community Last - 54,000$ You're Cooked - 13,600$ Permanent Underclass - 5100$ Mid - 1800$ Top99 - 540$ Participation Award - 270$ 아마 어제 조회해보신것처럼 등급별 점수Point 가 있으니 이 Range 내에서 차등 할당되는것으로 이해하면 더 설득력이 있을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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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r 🎩 base.eth

@rover

☑️ 글쟁이라면 도전해볼만한 플젝 -1 Zama Creator Program Zama 는 130M 을 투자받은 2025년 TGE 가 예상되는 대형플젝 중 TOP5 에 해당됩니다. https://t.me/retrodao/6986 시즌1 (7~8월) 은 상위 100명, 이후 150명 까지 OG1 NFT 시즌2 (9월) 는 상위 100명 5만달러 이후 500명까지 OG2 NFT 시즌3 (10월) 은 상위 100명 5만달러 이후 1천명에게 OG3 NFT OG NFT는 회원들에게 알파 버전 사전 체험 기회, 기여도 인정, 그리고 공개되지 않은 다양한 혜택을 제공합니다 https://www.zama.ai/post/zama-creator-program-season-3 시즌1때부터 알았는데, 대부분 중국트윗KOL 들이 섭렵하고 있고, 지긋지긋한 자발적 엠베서더 활동에 지쳐 포기했었습니다만 1천명 수준이라면 한번 들이대볼만 할것 같네요 시즌 2 기준 참여자가 5267명에 Total X post 가 45,000건이었으니 참여자당 평균 8개 게시글을 작성한 수준이고, 경쟁률은 10:1 수준 https://www.zama.ai/programs/creator-program ✔️ 참여방법 https://era.guild.xyz/zama/creator-program Guild에서 X 및/또는 Farcaster 계정을 연결하세요. X 및/또는 Farcaster에서 Zama를 팔로우하세요. Zama 또는 완전 동형 암호화(FHE)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고 공유하세요. @zama_fhe를 태그하거나 #ZamaCreatorProgram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렇게 하면 콘텐츠가 추적되어 보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Discord의 #creator-program-link 채널에 콘텐츠를 공유하여 가시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 ✔️ 그럼 왜 이렇게 많은 투자를 받았을까? 궁금한건 SENTIENT 에게 물어봐야죠... 나름 쉽게 잘 알려줍니다 ZAMA는 완전 동형 암호(FHE) 를 기반으로 한 프라이버시 솔루션을 개발하는 암호학 스타트업 기존 FHE는 속도 저하·제한된 적용·개발 난이도 때문에 실용화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ZAMA는 자체 연구를 통해 GPU 가속·고속 트랜잭션·다양한 언어 지원·양자 내성을 구현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공개 블록체인 상에서 전통 금융 자산을 비공개로 토큰화하고, 스마트 계약 내에서 직접 KYC/AML 검증을 수행하게 함으로써, 별도의 프라이빗 체인 없이도 프라이버시와 규제 준수를 동시에 만족시킬 수 있게 합니다. 투자자들은 팀의 깊은 암호학 전문성과 시장 요구(프라이버시·규제·효율성)를 결합한 비즈니스 모델에 주목했으며, 2024년 3월 첫 라운드와 2025년 6월 시리즈 B(57 M) 이후 추가 라운드까지 이어져 총 130 M USD를 확보, 기업 가치를 10 억 달러 수준으로 끌어올렸습니다. 🕵️‍♀️ 사견 개발 접근성 위주 프로덕트이다 보니, 일반사용자가 접근하기에는 다소 한계가 있는것은 사실입니다만, 적극적으로 크리에이터 프로그램을 장기간 장려한다는 취지와 FHE 의 트랜드가 한번은 올것이라 (MInd network 에서 올줄 알았다..) 생각하여 계속 팔로업 해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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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ver 🎩 base.eth

@rover

☑️ 토큰 미발행 프로젝트 LP 참여할만한것 1️⃣ Abstract 지난주에 앱스트 대장님께서 LP 도 이제 포인트 가산점이 있을것이라고 언급했죠. 아직은 구체적인 디테일한 정황은 나오지 않았지만 ETH USDC USDT PENGU 페어를 활용하다고 언급하였습니다. https://defillama.com/chain/abstract 디파이 라마를 보면 TVL은 상당히 낮습니다. 정말로.. 지원하는 Dex나 렌딩 플랫폼도 상당히 적네요 Reservior, Stargate 정도가 유용할걸로 생각되네요 https://swap.reservoir.tools/#/pool 여기는 직접 포지션 생성하고, 관리까지 수동으로 다 해야합니다. 공식 사이트에서는 Kona 도 언급하였지만, 아직 상태가 좀 메롱인거 같기도 하구요 게임 할 시간 없어서 포인트 확보 및 등급 못 올리신분 계신다면 LP 적극 참여해보시는것도 하나의 방법 2️⃣ Soneium 소니움 이벤트 2주차에 접어들었죠. 단순 프로젝트에서 제시하는건 점수 포인트 80점 이상일 경우 SBT 를 획득할수 있다로 포인트가 비춰지는데, 1회차는 3만명 정도 참여 https://portal.soneium.org/ 스코어 사이트에 들어가보면 Contribution Points 가 있습니다. 이 또한 LP 공급에 따른 환산포인트로 향후 의사결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Uniswap 이 가장 괜찮긴 하지만, 나름 dapp 들중에서 밀고 있는 Kyo Finance 등도 고려해볼만 합니다. 개인적인 참여방법은 LP를 넣고 하루에 한번씩 수수료를 클레임, 스왑하면서 꾸준히 온체인 기록을 간단히 출첵 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3️⃣ Ink ICO 관련 토큰세일의 규제가 완화되는 시점에 토큰을 공식적으로 발행하지 않을까 추정됩니다. 예전부터 단순 테넷 사용자말고 LP 유저에게 할당을 해주겠다고 공표한 만큼 여유되면 조금이라도 참여해보는것도 좋지 않을까 싶네요 저는 Velodrome 을 이용하는데, LP 리워드가 생각이상입니다. 아마 해당 플랫폼 이용해보신분들은 아실거에요. https://velodrome.finance/ * 다만 3개의 플랫폼 모두 TVL이 낮은 특성상, 대량의 스왑은 슬리피지가 생각보다 있습니다. 이부분 감안해야 합니다 🕵️‍♀️ 사견 개인적으로는 여유가 생기면 지속적으로 LP를 늘려보고자 하네요 크립토 온체인의 끝이자 꽃은 LP 라고 생각하는 1인으로 트레이딩 그 이상이라고 여깁니다. 토큰 미발행 플랫폼의 접근은 직장인과 사회생활, 가정에 충실하며 야핑할 여유와 마음이 없는 이들에게 소소하게 수입을 올릴수 있는 가장 충실한 방법이지 않을까 싶네요 * 개인사견으로 토큰을 낼지 아닐지는 모릅니다. 참고만 하셔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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