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only🎩💎🎭
@woonly
워캐 속 귀염둥이 땅코옹 ㅎㅎㅎㅎㅎ 엄마에 대한 사랑이 큰 울 아들램 어제 밤에 아들에게 처음 들었던 이야기. "엄마! 나 7살 때 엄마랑 손잡고 어린이집 갔는데 엄마가 너무 좋아서, 엄마랑 손 잡았던 손으로 아무것도 안 만지고 싶었거든? 노력했는데..... 점심 밥 먹을 때 손을 쓸 수 밖에 없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치...밥은 먹어야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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