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장춘몽.
한낱 꿈일지라도 그 꿈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게 아닐까요? 4월의 마지막 수요일...굿밤입니다 😀
Life is but a dream.
Even if it's just a dream. The dream is making us still alive. It's the last Wednesday of April. The day is never to come again... Goodnigh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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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만에 워캐합니다 😭
일때문에 진짜 아무것도 못하고 있는데...(심지어 어제 팁은 아무것도 못하고 날림...)
그간 많은 일들이 있었군요!
비 내리는 토욜밤 즐겁게 보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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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코노간다는 워친님 글에 홀리듯 근처 코노로 향합니다.
벚꽃 연금을 받는 범준이가 부러워 나도 디젠연금 받을꺼야! 를 속삭이며 입장!
"그대여"x2 두 소절 부르고 철수...
역류성 식도염이 후두를 관통하네요 😆 히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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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쉬아워를 뚫고 맞이한 헬요일...
수많은 미팅과 잔무를 처리하고 이제 퇴근합니다...(워캐시간 X)
(사진은..여러분의 상상으로 대체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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