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아냐, 진 적이 없으니까 짖어봐, 네 목에 목줄은 내 거니까5/28/2024, 5:14:32 PM0 replies0 recasts0 reactions툭하면 거친 말들로 내 맘에 상처를 내놓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또 나 혼자 위로하고 오늘 하루도 혹시 날 떠날까 늘 불안해 해5/26/2024, 5:04:44 PM0 replies0 recasts0 reactions今天的明天是後天的昨天5/23/2024, 4:51:58 PM0 replies0 recasts1 reaction
툭하면 거친 말들로 내 맘에 상처를 내놓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또 나 혼자 위로하고 오늘 하루도 혹시 날 떠날까 늘 불안해 해5/26/2024, 5:04:44 PM0 replies0 recasts0 reactions
兄弟們又活了一天5/22/2024, 10:17:05 AM0 replies0 recasts0 reactions今天星期四 明天星期五5/23/2024, 5:00:52 AM0 replies0 recasts1 reaction今天的明天是後天的昨天5/23/2024, 4:51:58 PM0 replies0 recasts1 reaction툭하면 거친 말들로 내 맘에 상처를 내놓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또 나 혼자 위로하고 오늘 하루도 혹시 날 떠날까 늘 불안해 해5/26/2024, 5:04:44 PM0 replies0 recasts0 reactions
툭하면 거친 말들로 내 맘에 상처를 내놓고 미안하단 말 한마디 없이 또 나 혼자 위로하고 오늘 하루도 혹시 날 떠날까 늘 불안해 해5/26/2024, 5:04:44 PM0 replies0 recasts0 reactio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