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슈캐수사연구원🎩
@parkchulhyun
오늘은 많은 분들이 속상하기도, 이해가 안되기도 하는 날인 것 같아요. 단지, 열심히 소통하고 대화 했을뿐인데요. 일주일의 평일을 마무리하는 금요일의 저녁 . 이 사진이 속상함과, 쓸쓸함에 한줌의 위로가 되길 바래요. 모두 고생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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