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s an ordinary company that wants to be an arti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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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갑자기 사람들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뭔가 연휴기간이여서 이제 온 건가.. 혼자 타노스가 핑거스냅을 쳤느지, 아니면 지옥참마도 할머니가 다 썰어버린건지 괜히 우울했네.. 뭔가 기분 좋다! 달려보자🔥🔥
일요일이라 진심 짜파게티요리사 한 번 해봤습니다! 오전 퇴근 도망 실패라 13시 좀 넘어서 퇴근 후 바로 짜파게티해서 먹은거 안비밀✌️ 이로써 내 점심 자랑 오늘 끝!
으흠으흠..? 아니겠지 했다가 저도 납치당해버렸네요!? 순식간에 랭크도 떨어졌어! 여긴어디? 나는 누구? 살려줘🤪 웃자고 한 번 올려봤어요~ 이렇게 된 거 반야심경 읊으면서 워캐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