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gminji
@bigminji
나는 밥순이고 음식도 잘 안 가리고 엄마가 해준 밑반찬만 있어도 밥 두그릇 뚝딱이거든. 근데 요즘은 정성스런 음식이 그렇게 먹고 싶다. 남이 해주는 따뜻하고 정성스러운 음식…
2 replies
0 recast
5 reactions